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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망쳐버린 사람은
얼마나 큰 죄를 지은 것인가
그 값을 얼마나 치러야 옳은 일인가

아무리 생각해도 12년은 넘 짧은데
그것도 길다고 한 건 뭐
사람이 아닌 것이 한 소리니 그렇다 치더라도..



2009/09/28 20:58 2009/09/28 20:58

댓글을 달아주세요:: 네티켓은 기본, 스팸은 사절

  1. 2009/09/29 18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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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러다 보면 또 동정론 나오고 인권이 어쩌고 나오겠죠..
    인권은 '사람'의 권리인데..
    • LiNorS
      2009/09/30 11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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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글쵸...
      사람이 사람다워야 말이죠..ㅎ
  2. 2009/10/04 09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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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무슨이야긴지 몰라서 한참검색했구마....움.....
    • LiNorS
      2009/10/05 14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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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는게 무서울따름이야..

[L] 목감기

2009/09/23 17:30


월요일에 비가 오고
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
역시나 목감기가 걸렸다.

예전에 목감기가 너무 심하기 걸려
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코뼈가 휘어서 그렀다며
수술하면 드라마틱하게 좋아질꺼라고 수술하라했지만
무섭고 아픈것도 싫고 말았는데...

어쨋든
골골 하고있었더니
울 신랑님이 배를 사다가
꿀넣고 대추넣고 푹 고아 배즙을 만들어주었다.

완전 달달하니 맛있다..ㅋㅋㅋ
덕분에 목감기도 좀 좋아졌고~

역시 신랑밖에 없어~!



2009/09/23 17:30 2009/09/23 17:30

댓글을 달아주세요:: 네티켓은 기본, 스팸은 사절

  1. 2009/09/23 1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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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~ 역시 기혼자들엔 배우자가 최고.. ㅎㅎ

    코수술은 옆에서 보기만 했는데도.. 너무 아파 보이던데-_-
    앞으로 쭈욱 배즙 얻어드심이 ㅎㅎ
    • LiNorS
      2009/09/24 14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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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배즙이 효과가 좋긴 좋은가봐요~
      원래 감기걸리면 1주일은 기본인데 벌써 많이 좋아졌네요~
      앞으로도 쭉 얻어먹어야겠어요..ㅋㅋㅋ
  2. 2009/09/24 13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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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엇..나도그런데...수술하면 꽤나 고생하나보드라고, 피곤하면 금방 코가 막혀서 말이여.
    가끔 약넣고 그러는데 머..또 그런데로..살만...ㅎ
    • LiNorS
      2009/09/24 14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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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은근히 코뼈 휜 사람이 많은거 같아~
      의사는 3일만(?) 입원하면 된다면서 간단하다고 말하드만 주사맞는것도 싫은데..ㅋ


운동 하라는 말
지겨워 지겨워
공부하라는 말보다 더 싫어
어릴때부터 하도 들었더니 이제 노이로제 걸렸나봐
듣기만 해도 짜증과 분노가 폭발하는군
그냥 알아서 하게 좀 놔두면 안되나!
옆에서 하라고 하면 더 하기 싫은데!!

살빼려면 운동
예뻐지려면 운동
공부잘하려면 운동
노화방지하려면 운동
사회성 좋아지려면 운동
오래살려면 운동
병 안걸리려면 운동
치매 예방하려면 운동
임신하려면 운동
태아 두뇌발달을 위해 운동
쉬운 출산을 위해 운동
빠른 회복을 위해 운동


제발
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을 때 안하면 안되는거야???
운동 안하고 살다 죽으면 안되는거야???



2009/09/16 15:19 2009/09/16 15:19

댓글을 달아주세요:: 네티켓은 기본, 스팸은 사절

  1. 2009/09/21 23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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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움 누군가 답글을 달겠거니 하고 몇일 두고 봤더니 아무도 답글을 안다는군..ㅎㅎ
    그냥..일찍죽으면 괜차네..ㅋ
    • LiNorS
      2009/09/22 18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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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지금 같아서는 그냥 이렇게 살다 죽는것도 괜찮은데...
      늙으면 또 달라질라나?ㅎㅎ



좀 전에
새언니가 애기들을 낳았다고 전화가 왔다.
아들 쌍둥이인데..
쌍둥이라 그런지 임신기간 내내 입덧에 조산기에 고생고생하더니..
4~5주 일찍 애기들이 나왔네..
애기들이 아직 작기도 하고 해서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.
잘 치료받아서 튼튼하게 자라기를...

쌍둥이를 자연분만 하느라 또 고생했을 새언니에게도 박수를!!!

고모가 되었다니 기분이 묘한데..
엄마가 되면 더 묘하겠지!!

2009/09/09 15:07 2009/09/09 15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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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9/09/09 19:34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오.. 쌍둥이. 고생하셨겠네요.
    회사서 보니 쌍둥이 임신하신분들 유독 배도 많이 불러 있고.. 힘들어보이시던데..
    대단대단..

    난 ... 못해...... -0-;
    • LiNorS
      2009/09/09 2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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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쌍둥이는 20주부터 배가 만삭이더라구요..
      새언니 고생한거 보니까 쌍둥이 임신하시고 계속 회사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~
  2. 2009/09/15 23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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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렇게 한방에 해결하는것도...방법이라면..방법이긴한데에...
    • LiNorS
      2009/09/16 14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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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맞아...
     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나도..ㅎㅎㅎ

[L] 다쳤어!

2009/09/08 13:54

엄지손가락을 1cm정도 베었다.
근데 뭐에 베었는지 모르겠다.
어제 저녁에 이닦고 세수했는데 피가 난다.
만진거라고는 칫솔, 클렌징폼, 수도꼭지, 수건 뿐인데...
아직도 미스테리...

있다 울 신랑 퇴근하면 머리감겨달래야지..키키

http://comic.naver.com/bestChallenge/detail.nhn?titleId=32604&no=104



2009/09/08 13:54 2009/09/08 13:54

댓글을 달아주세요:: 네티켓은 기본, 스팸은 사절

  1. 2009/09/08 15:27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고무장갑 끼고 감아!
    • LiNorS
      2009/09/09 08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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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아..네....ㅋㅋㅋ



집에서 간단히 운동 좀 해볼까 하다가
문득 생각난 국민체조

고등학교때 하고 안해봐서 기억이 가물가물..
벌써 십수년 전이다..ㅜ_ㅜ

동영상을 찾아봤더니...오오..익숙한 이 음악..
근데...
이 저질체력..ㅠ_ㅠ

한번 따라해봤을 뿐인데..
숨차고 땀나고...
어릴때는 준비운동도 안되는 껌이었는데...


아우..힘들어..



2009/09/03 20:22 2009/09/03 20:22

댓글을 달아주세요:: 네티켓은 기본, 스팸은 사절

  1. 2009/09/04 00:24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따라다라라 따라다라라 따라라따라라닷딴 훗
    • LiNorS
      2009/09/06 13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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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정확하게 알고 있군..ㅋㅋㅋ
  2. 2009/09/04 16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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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쵸.. 이게 뭔 운동이냐고 한 시절이 있었드랬죠~
    • LiNorS
      2009/09/06 13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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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담날 일어나보니 다리에 알이 배겼다는...크헉..ㅠ_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