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듯보면
마치 바나나우유라도 되는 듯 하지만
바로바로
다현이 맘마 되시겠다.
3시간에 한번씩
이녀석으로 착유를 해줘야 한다...고 한다..
것두 100일때까지...ㅠ_ㅠ
난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졸립기도 해서..
대략 5시간에 한번씩...
그나마 유축기치고는 귀엽게 생겨서 위안이 된다..
+ 이런 젠장...
유선염에 걸렸다.
유축기를 써서 모유를 짜주면
모유양이 그만큼 늘고
늘어난 모유를 아기가 다 못먹어주면
고여있다가 염증이 생기는 거란다.
많이 아프다...ㅜ_ㅜ
유축기는 아무나 쓰는게 아니란다..
근데 왜 조리원에서는 계속 짜주라고 한거야..ㅡ_ㅡ;;
++ 정확한 진단을 위해
유방외과에 다녀왔다.
염증만 있는지 고름이 차있는지 확인을 해야한다며
초음파를 보면서 주사기로(!!!) 찔러 뽑아냈다..ㅠ_ㅠ
고름은 없었다는게 다행
병원에 입구부터 럭셔리한 인테리어와
완전 친절한 간호사와 의사쌤때문에
요즘 병원들은 정말 친절하다는 생각을 했는데...
결제할 때 허걱 했다.
초음파때문에 몇만원은 예상했다만..
12만원이라니....ㅠ_ㅠ
어쩐지 너~무 친절하더라....ㅡ_ㅡ+